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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과 용인시가 17일에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은 이 협약으로 용인 인근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향상과 농구 저변, 농구 경기 관람 기회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관내 기관들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삼성생명의 홈구장인 용인실내체육관 사용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 블루밍스 연습체육관을 12월부터 장애인 농구 클럽, 유소년 클럽 등에 개방한다.
삼성생명 이진원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 시민들이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여자 프로농구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이번 협약이 일회성이 아닌 100만 용인시민과 저희가 함께 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1일(월)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 앱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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