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된 두 팀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시즌 시작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한 전패 팀.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첫 승’을 거둬야 한다.
부산 KCC는 2025~2026시즌 중 4연승을 질주했다. 하지만 연승 행진을 잠시 멈춰야 했다.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재시동을 걸어야 한다.

[한국가스공사-KCC, 2024~2025 맞대결 결과]
1. 2024.11.01.(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0-58
2. 2024.12.12.(대구실내체육관) : 78-100
3. 2024.12.22.(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7-71
4. 2025.01.28.(대구실내체육관) : 81-87
5. 2025.03.15.(대구실내체육관) : 70-57
6. 2025.03.28.(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6-67
* 한국가스공사의 점수가 앞
* 상대 전적 : 4승 2패 (한국가스공사 우위)
위의 기록으로 알 수 있듯, 한국가스공사는 KCC를 확실히 이겼다. 이긴 경기 모두 두 자리 점수 차였다. 특히, 6라운드 맞대결에서는 30점 차 가까이 이겼다.
김낙현(184cm, G)과 SJ 벨란겔(177cm, G), 앤드류 니콜슨(206cm, F)으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위력적이었다.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 없는 KCC를 잘 요리했다. 또, 한국가스공사는 탄탄한 수비력으로 KCC를 잘 걸어잠궜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의 2025~2026시즌 전력은 위와 다르다.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김낙현과 니콜슨 없이 2025~2026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격의 핵심이 둘이나 이탈했기에, 2024~2025시즌 전적은 그저 참고용이다.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14.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7-82 (패)
2. 2025.10.18.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65-68 (패)
3. 2025.10.20.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68-76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16.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6-84 (승)
2. 2025.10.19.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64-58 (승)
3. 2025.10.22.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57-60 (패)
한국가스공사는 만콕 마티앙(208cm, C)과 라건아(199cm, C)로 2025~2026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1옵션 외국 선수인 마티앙이 부진했다. 발목 부상 이후 제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니콜슨의 화력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는 칼을 빼들었다. 마티앙을 닉 퍼킨스(200cm, F)로 대체했다. ‘퍼킨스-라건아’ 조합으로 2025~2026시즌 첫 승을 노린다.
반면, KCC는 ‘허웅-송교창-숀 롱’을 삼각편대로 내세우고 있다. 허웅(185cm, G)의 클러치 능력과 송교창의 다재다능, 숀 롱(206cm, F)의 높이를 메인 옵션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최진광(175cm, G)의 슈팅과 장재석(202cm, C)의 궂은일을 더하고 있다.
그래서 KCC는 4연승까지 내달렸다. 단독 선두를 꿰찼다. 하지만 안양 정관장의 짠물수비에 일격을 가했다. 그리고 ‘첫 승’을 노리는 한국가스공사와 맞선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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