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슬램이 버틀러와의 언쟁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만나 4-0 패배를 당했다. 2019~2020시즌 NBA 파이널에 간 것에 비하면 매우 아쉬운 성적이었다. 그렇게 아쉬운 시즌을 보낸 마이애미는 카일 라우리, PJ 터커 등을 영입하며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시즌 첫 경기부터 밀워키에 4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코로나 여파가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동부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비록 동부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시즌 막판에 지미 버틀러(201cm, F)와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과의 언쟁이 카메라 잡히며 논란이 있었다. 더 나아가 버틀러는 팀의 최고의 베테랑인 우도니스 하슬램(203cm, F)과도 언쟁을 가졌다.
이후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우리는 저녁 메뉴에 대해 이야기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가볍게 넘겼다. 시간이 지나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과정 중 하슬램도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슬램은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슬램은 “당시 나와 버틀러는 서로를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하나의 상황이었다. 우리는 승리를 위한 최선을 방법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국 우리는 같은 입장이었다. 모두가 팀의 승리를 위해 소리를 낸 것이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종결했다.
계속해 “나는 더 냉정할 필요가 있었다. 이건 버틀러도 똑같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그 상황을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팀 상황도 언급했다.
한편, 최고의 정규시즌을 보낸 마이애미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승리한 애틀란타 호크스를 만나다. 과연 마이애미가 2년 전처럼 NBA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우승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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