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진 확정...대한민국은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와 A조 배정

이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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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3 농구월드컵 진출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FIBA는 지난달 31일 2023 FIBA 농구 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 편성을 발표했다. 아시아 예선의 경우, 16개국이 4개조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세계 랭킹 29위)은 A조에 편성되어 뉴질랜드(세계 랭킹 25위)와 필리핀(세계 랭킹 31위), 인도(세계 랭킹 78위)를 상대한다.

대한민국은 까다로운 뉴질랜드와 필리핀을 상대해야 한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아시아 예선은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 이번 예선이 프로농구 시즌 중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조상현 감독이 어떤 선수들을 선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2023 FIBA 농구 월드컵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대한민국은 최근 2014년 스페인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과 2019년 중국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바 있다.

[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 편성]
A조 : 뉴질랜드, 대한민국, 필리핀, 인도
B조 : 호주, 중국, 일본, 대만
C조 : 요르단, 레바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D조 : 이란, 카자흐스탄, 시리아, 바레인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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