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슈터' 조성민, 슈팅 전문 캠프 통한 재능 기부 펼쳐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0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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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조선의 슈터'라 불리웠던 조성민이 재능 기부를 펼친다. 

 

창원 LG에서 2020-21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택했던 조성민이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슈팅 능력 향상을 위한 슈팅 전문 캠프를 운영한다. 


경북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슈팅 캠프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각각 10명의 엘리트 농구 선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캠프 참가 접수는 2월 8일(화)까지 이메일(lg01030108024@gmail.com) 혹은 인스타그램(sungmin_cho)에 이름, 나이, 학교(학년), 연락처와 신청 사유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초청자는 조성민 측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2010년~2016년까지 국가대표 슈터로 활약한 조성민은 "재능 기부를 통해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돕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어 이번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농구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래는 행사 개요다. 


[행사 개요] 

캠프명 : '조선의 슈터' 조성민과 함께 하는 한국 최초 전문 슈팅 캠프 in 상주

일시 : 2022.2.19(토)~20(일)

장소 : 상주실내체육관
참가인원 : 초등부 10명 / 중등부 10명/ 고등부 10명
참가조건
슈팅의 기본기와 응용스킬, 패턴을 배우고 싶은 농구 엘리트 선수(KBA 등록 선수에 한함)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접종 후 14일 이내) 혹은 행사 48시간 전 PCR 검사 음성 확인자

참가 신청 방법 :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조성민의 인스타그램 혹은 이메일을 통해 사연과 함께 신청 접수. 최종 초청자에게 개별 연락 예정.
※ 신청 시 필수 기입사항
이름 / 나이 / 학교(학년) / 연락처 /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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