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포지엠스키 연장계약 ... 백코트 단속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1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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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존 구성을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브랜든 포지엠스키(가드, 193cm, 93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5년 1억 1,000만 달러로 연간 2,200만 달러에 해당한다. 계약 마지막 해에 상호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계약은 2027-2028 시즌부터 적용되며, 포지엠스키의 24세부터 28세까지 기간을 담당한다.
 

연장계약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골든스테이트의 기대주로 평가를 받은 데다 추후 주요 전력으로 자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소 낮은 순번에서 호명하긴 했으나 주요 전력으로 잘 안착했다. 골든스테이트가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다. 스테픈 커리와 함께할 수도 있는 데다 이후까지 고려하면, 붙잡을 수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
 

포지엠스키는 지난 시즌에 꾸준히 코트를 지켰다. 모든 경기에 나선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82경기를 모두 뛰었다. 43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는 등 상황에 따라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팀에 보탬이 됐다. 경기당 28.5분을 소화하며 13.8점(.455 .371 .797)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다방면에서 기여하는 면모를 보였다.
 

NBA 진출 이래 꾸준히 평균 득점을 끌어올리고 있는 그는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주전 자리를 꿰찬 것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들어서는 출전 경기와 출전 시간이 대폭 늘었다. 모든 경기에 뛴 것은 물론, 주전으로 출장한 경기도 가장 많았다. 팀에서 평균 득점 4위에 올랐으나, 커리를 비롯한 상위 세 선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으나 그는 아니었다.
 

이제 20대 중반 진입을 앞두고 있는 포지엠스키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9순위로 골든스테이트의 부름을 받았다. 첫 시즌부터 주전 슈팅가드로 나서는 빈도가 늘어나는 등 관심을 받았다. 대학에서 두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첫 시즌에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으나, 샌터클라라 브롱코스에서 평균 19.9점을 올리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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