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한엄지, BNK 썸에 새 둥지 튼다!

김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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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시즌 창단 첫 플레이 오프 진출이라는 성적을 거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이두호)이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최근 하와이 포상휴가를 다녀온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한엄지(24세, 180cm, 포워드)와 계약기간 4년, 연봉 총액 1억 8천만원에 계약했다.

FA 한엄지는 지난 4월 25일(월)에 원 소속팀인 신한은행과의 1차 협상 결렬로 2차 협상 기간을 갖게 되었다. 한엄지는 “고향인 경남 사천시와 근거리에 연고지가 위치해 있고, ‘자율속의 규칙’ 이라는 박정은 감독의 선수 지도 이념 또한 본인의 농구 철학과 일치하여 BNK 썸 농구단을 선택하게 되었다” 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한엄지는 삼천포 여고 출신으로, 2017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에 지명되었으며, 청소년 국가대표와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한편, 한엄지는 BNK 썸 농구단의 휴가 종료일인 5월 29일에 팀에 합류하여 다음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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