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WON의 SPECIAL ONE’ 위성우 감독, 2026년까지 우리은행에 남는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0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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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이 2026년까지 우리은행에 남는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은행장 이원덕, 이하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위성우 감독은 2012년 부임 이후 6년 연속 통합우승과 8번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총 8번의 지도상을 수상한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지도자다”며 위성우 감독의 업적을 먼저 말했다.

그 후 “이번 재계약은 그 동안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구단과 감독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뜻깊은 결과다”라며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위성우 감독에게 재계약으로도 힘을 실어줬지만, 김단비(180cm, F)라는 특급 FA(자유계약) 자원 영입도 위성우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요소. 비록 김소니아(176cm, F)가 보상 자원으로 떠났지만, 김단비의 가세는 박혜진(178cm, G)-김정은(180cm, F)-박지현(183cm, G)으로 이뤄진 삼각편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또, 우리은행은 4년 재계약으로 위성우 감독에게 어린 선수들을 키울 시간을 줬다. 이번 재계약으로 편선우(181cm, F)와 방보람(184cm, C), 김은선(170cm, F) 등은 물론, 부상으로 이탈한 오승인(183cm, F)에게도 많은 집중을 할 수 있다.

위성우 감독은 “우리은행에서 다시 한 번 팀을 지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원덕 구단주님께 감사드린다.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우리은행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2026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위성우 감독의 우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성우 감독에게 힘을 싣는 요소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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