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Little Caesars Arena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7차전에서 올랜도 매직을 116-94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에서 4승 3패. 천신만고 끝에 2라운드로 향했다.
케이드 커닝햄(198cm, G/F)과 토바이어스 해리스(203cm, F)의 힘이 컸다. 커닝햄은 32점 12어시스트 2블록슛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해리스는 30점 9리바운드(공격 2) 3스틸 2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두 선수의 비중이 7차전에서 절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커닝햄은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냈다. 에이스 그리고 메인 볼 핸들러였다. 득점해야 할 때와 조립해야 할 때를 잘 구분한 것. 그렇기 때문에, 디트로이트가 1승 3패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다만, 커닝햄의 부담이 컸다. 그래서 커닝햄의 짐을 덜어줄 이가 필요했다. 백업 볼 핸들러인 젠킨스가 그랬다.
젠킨스는 7차전 시작 4분 43초 만에 코트로 향했다. 스텝 백 점퍼를 놓쳤지만, 수비 리바운드 후 4초 만에 해리스의 덩크를 도왔다. 다음 수비 때는 앤서니 블랙(201cm, G)의 공격을 블록슛. 올랜도의 기를 꺾었다.
커닝햄이 들어왔을 때, 젠킨스는 커닝햄의 뒤를 받쳤다. 그리고 1쿼터 종료 3분 52초 전 3점을 성공했다. 커닝햄의 어시스트 개수를 늘렸다.
젠킨스가 있었기에, 커닝햄도 마음 놓고 자기 플레이를 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조금 더 공격적으로 했다. 젠킨스도 커닝햄에게 쏠린 수비를 잘 분산시켰다. 3점슛으로 동료들의 짐을 덜어줬다.
그리고 젠킨스는 3쿼터 종료 5초 전 베이스 라인에서 치고 달렸다. 그 후 3점 라인 부근까지 접근했다. 수비수 사이에서 슈팅. 젠킨스의 슈팅은 버저비터로 변모했다. 디트로이트는 83-64로 승리와 더 가까워졌다.
젠킨스는 4쿼터 초반에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4쿼터 시작 2분 41초에는 3점을 직접 꽂았고, 4쿼터 시작 3분 43초에는 해리스의 쐐기 3점(96-71)을 어시스트했다.
젠킨스는 28분 51초 동안 16점(3점슛 : 4/5) 5어시스트 3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특히, 3쿼터 종료 버저비터로 올랜도에 일어설 힘을 주지 않았다. 덕분에, 디트로이트는 18년 만에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이겼다. 동시에, ‘NBA 역대 15번째’로 ‘1승 3패->4승 3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