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뉴얼 하우스와 10일 계약 ... 외곽 충원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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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선수단을 채우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대뉴얼 하우스(포워드-가드, 198cm, 100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으로 뉴욕은 적절하게 자리를 채웠다. 하우스가 이전의 모습만 잘 발휘한다면 외곽에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만큼, 해당 계약기간 동안 얼마나 출전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뉴욕은 여느 구단처럼 격리와 부상 선수가 많지 않다. 그러나 케빈 낙스, 마일스 맥브라이드, 이마뉴얼 퀴클리, 널린스 노엘이 건강 관리 및 안전 지침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최근에는 데릭 로즈가 발목 부상으로 장기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로 인한 보강이 필요했다.
 

하우스는 이번 시즌 중에 휴스턴 로케츠에서 방출됐다. 지난 2019-2020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이후부터 경기력 하락이 뚜렷했다. 급기야 이번 시즌 초반에 부진을 면치 못했고, 끝내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외곽 공격과 수비에서 역할을 했던 만큼, 뉴욕도 이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그는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당 14.6분을 소화하며 4.8점(.338 .294 .895) 2.7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통산 정규시즌 3점슛 성공률이 36% 이상일 정도로 외곽에서 쏠쏠한 활약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에 외곽슛 난조에 시달리면서 성공률이 이전만 못했다.
 

하우스는 지난 2019년 여름에 휴스턴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휴스턴은 계약기간 3년 1,150만 달러로 하우스를 붙잡았다. 하우스는 휴스턴에 자리를 잡기까지 여러 팀을 오갔으나 정작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그러나 휴스턴에서 투웨이딜을 시작으로 서서히 나아진 그는 휴스턴의 로테이션 전력으로 부상했으나 이후 부침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2019-2020 시즌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격 중단된 이후 올랜도 캠퍼스에서 경기가 열리게 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다년 계약을 따낸 이후 경기 외적인 부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후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좀처럼 발휘하지 못했으며, 끝내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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