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가 보스턴과 동행을 이어간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가 마커스 스마트와 4년 7,710만 달러에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후 FA 예정이었던 스마트는 이번 계약으로 2025-2026시즌까지 보스턴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된 스마트는 이후 7년 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지만 48경기에 나와 경기당 13.1점 5.7어시스트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공격에서는 큰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수비에서는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커룸 리더로서 팀을 이끄는 능력도 탁월한 선수다.
보스턴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스마트가 팀의 연장 계약에 보답할 수 있을까. 다음 시즌 스마트가 팀의 리더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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