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수원 KT 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의 철학, ”농구는 평생 스포츠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3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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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농구교실이 수원 KT소닉붐 유소년 농구 교실로 명칭을 변경,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은 KT가 최근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탄생하게 되었다.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은 2007년에 챔프 스포츠클럽으로 창단했다. 당시 ‘평생 스포츠의 디딤돌’이란 모토로 농구 교실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 수원시 농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SBA 농구교실로 재탄생했다. 그리고 2022년 3월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로 명칭을 변경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클럽 명칭 변화는 있었지만, 철학은 그대로다.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의 철학은 농구가 평생 스포츠가 되는 것. 이에 이동기 원장은 “처음 스포츠 클럽을 운영했을 때부터 농구를 통한 평생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그 전제에는 즐거움이다. 아이들과 함께 농구 수업을 할 때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수업하는 지도자는 훌륭한 지도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즐거움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 농구교실을 다녔는데 레이업을 슛을 못 하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계속해 “농구 교실을 통해 우리는 즐거움과 함께 사회성 배려심도 배운다. 그 속에서 세분화 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선수로서 가는 길까지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해주면 된다. 그리고 이젠 KT소닉붐과 함께 상생하는 ‘NEW ONE FOR YOUTH’ 농구 교실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의 정보에 대해 묻자 이 원장은 ”수원 KT 소닉붐 유소년농구 교실은 수원의 권선구 지역 입북동 자체체육관과 장안구의 서호체육센터, 영통구의 광교 체육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2년 7월이 후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7분 거리에 있는 용인에 신축 400평 체육관을 오픈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학생들이 각 프로그램에 맞춰 수업을 받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개별반, 팀반, 대표반 다양한 클래스로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성인반과 여자 성인 농구반을 개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 출신의 코치진들이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대표반을 통해 선수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그렇다면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 장점은 무엇일까? 이 원장은 ”우선은 수원시와 수원시 농구협회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도 좋다“라며 ”코치진들도 농구 선수 출신이다. 강사들이 회원 한명 한명을 집중해서 케어한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다양한 클래스가 있다. 연령별, 실력별, 취미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대표팀 훈련을 통한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라며 장점을 전했다. 

앞으로 운영 방향에 대해서 이 원장은 ”지난 2년 간 코로나 19로 인해 농구교실 운영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KT소닉붐 농구 프로팀과 상생하여 ‘NEW ONE FOR YOUTH’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다. 또 최적의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KT소닉붐 유소년 농구 교실만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KT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에서 배운 친구들은 농구 문화를 평생 가지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농구 선수의 꿈을 가지고 실현해 나갈 수 있게 엘리트 선수로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후 KT소닉붐 유소년 농구 교실에서 농구를 배운 칠보중학교 1학년의 이상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상진에게 KT 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의 장점을 묻자 ”SBA 농구 교실에서 KT 소닉붐 유소년 농구교실 변경으로 인해 프로농구단 유소년 농구단이 되어 프라이드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KBL에서 개최하는 대회들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진은 2020년도에 SBA 농구 교실(현 KT 소닉붐 유소년 농구 교실)소속으로 화성시 농구협회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상진은 당시를 회상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가 개최됐다. 그래서 더 소중했다. 당시 우승했는데 과정이 너무 좋았다. 예선전에서 패배한 팀과 결승전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 팀을 꺾고 우승을 해서 더 기억에 크게 남는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농구 교실을 다니며 목표를 묻자 ”농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직 농구 선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고 KT소닉붐 농구교실에서 농구 선수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바스켓코리아 유스 컨소시엄은 유소년 농구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농구를 즐기는 학생들 및 농구 클럽에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가입 관련 문의는 본사의 이동기 본부장(keeki@naver.com)에게 하면 된다.


사진 제공 = 수원 KT소닉붐 농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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