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닐로 갈리날리(208cm, F)가 팀의 부족한 점으로 정신력을 뽑았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에 112-117로 패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날 경기의 승리로 서부 9위로 올라갔고 애틀란타는 이날 패하며 5할 승률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애틀란타는 1쿼터부터 완벽하게 분위기를 내줬다. 팀은 야투 난조를 동반한 9개의 실책을 범하며 18-35로 1쿼터를 마쳤다.
이후 2쿼터에 갈리날리가 16점을 몰아치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쿼터 막판 상대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하며 50-60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애틀란타는 3쿼터에도 흐름을 잡지 못했다. 추격을 이어간 것은 4쿼터였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에 애틀란타는 경기 종료 2분 8초 전 108-108을 만들었다. 이후 득점을 주고받으며 110-110을 만들며 추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애틀란타의 추격은 거기서 멈췄다. 뉴올리언스 선수들의 정확한 자유투가 나오며 두 팀의 점수 차는 다시 벌어졌다. 그렇게 애틀란타는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날 갈리날리는 27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갈리날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부족한 점을 묻자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답을 알았다면, 우리는 이미 고쳤을 것이다. 일단은 정신적으로 강해야 하는 것 같다. 가장 부족한 점은 정신력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애틀란타는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선전을 이어가며 1라운드에서 뉴욕 닉스를, 2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식서스를 꺾었다.
놀라운 시즌을 보낸 애틀란타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지난 시즌에 비해 너무나도 부진하고 있다. 이러한 부진을 이기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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