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배] 분당삼성 vs 중국 ‘Riptide’ U12 챌린지조 격돌

최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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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이 주최하는 'KCC이지스와 함께하는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대회 3일 차를 맞아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대회는 구좌체육관을 비롯해 함덕초, 함덕중, 함덕고등학교 체육관 등 총 4개소에서 아시아 7개국 47개 팀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시 조천읍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답게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제주 삼다수, 탄산오름, EDK 등 든든한 파트너사들의 아낌없는 협찬과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현장의 열기는 연일 최고조를 향해 달리는 중이다.

함덕고등학교에서 진행 된 분당 삼성과 Riptide(중국)의 경기는 분당삼성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과열된 경기는 Riptide 코치의 테크니컬 파울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분당삼성의 선수단은 냉정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에너지 넘치는 수비에 더해 철저한 리바운드 단속을 통해 후반 리드를 벌리며 26:18로 승리를 차지했다.

치열했던 2일차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47개 참가 팀들은 상위 라운드인 ‘챔피언십(Championship)조’와 하위 라운드인 ‘챌린지(Challenge)조’로 그룹이 전격 재편되어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모든 경기는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 ‘soop’ 에서 실시간 중계가 진행된다.

 

사진 제공 = KCC 이지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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