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농구 월드컵 유럽 예선 조 편성 ... 32개국 참가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10:34:49
  • -
  • +
  • 인쇄


2023 농구 월드컵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FIBA.com』에 따르면, 월드컵 유럽 예선 조 편성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오는 월드컵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이 공동 개최한다. 필리핀이 주요 개최국이며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다른 조 경기를 열게 된다. 일본은 오키나와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월드컵 예선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까지 각 대륙에서 열린다. 각 대륙에서 16개국이 참가하며, 유럽에서는 32개국이 자웅을 겨룬다. 이번 조 편성은 예선 첫 관문으로 해당 라운드를 통과한 후 최종예선을 벌여 최종 진출 국가를 결정한다.
 

각 조에서 3개국이 최종예선에 오르게 된다. 첫 관문을 통과한 24개국 중 6개국이 네 개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예선은 1라운드의 성적을 안은 채 경기를 벌이지 않은 다른 조의 국가와 경기를 벌이며, A조와 B조, C조와 D조, E조와 F조, G조와 H조의 상위 팀이 모인다.
 

1라운드를 통과한 팀은 I, J, K, L조에서 월드컵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유럽에서는 참가국이 많은 만큼, 각 조 상위 3개국, 총 12개국이 본선으로 향한다.
 

유럽 예선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A조에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벨기에, 라트비아, B조에는 벨라루스, 영국, 그리스, 터키, C조에는 크로아티아, 스웨덴, 핀란드, 슬로베니아, D조에는 이스라엘, 독일, 에스토니아, 폴란드가 위치하고 있다.
 

E조에는 프랑스, 포르투갈, 헝가리, 몬테네그로, F조에는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체코, G조에는 조지아, 마케도니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H조에는 러시아,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이탈리아가 자리하고 있다.
 

조별 구성을 보면 A조의 세르비아와 라트비아, B조의 그리스와 터키, C조의 슬로베니아와 핀란드, D조의 독일, 이스라엘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들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짐작된다.
 

E조의 프랑스, F조의 리투아니아와 체코가 돋보인다. G조에는 스페인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3개국이 최종예선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 G조에는 러시아, 이탈리아를 빼놓을 수 없다.
 

유럽 예선은 참가국이 많은 만큼 최종예선에서 경합도 치열할 전망이다. 상술한 국가들 모두 웬만하면 월드컵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 이변을 일으킬 지도 관심을 모은다.
 

사진_ FIB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