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파울 리그 2위’ 돈치치, “트래시 토크는 재밌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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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가 트래시 토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피닉스 선즈와의 6차전에서 113-8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시리즈 3-3을 만들었다.

루카 돈치치(201cm, G-F)는 33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1쿼터부터 뜨거운 손끝을 자랑하며 11점을 올렸다. 그렇게 돈치치는 전반전에만 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댈러스는 15점 차로 앞섰다.

후반전에도 돈치치의 슛감은 식지 않았다. 3쿼터에 10점을 더하며 점수 차를 더 크게 벌렸고 이후 4쿼터 남은 시간을 지키는 데 성공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돈치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재밌는 발언을 했다. 돈치치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트래시 토크를 걸어올 때 너무 즐겁다”라며 트래시 토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계속해 “그것은 매우 재밌는 일들이다. 나를 흥분시키고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게 한다. 그리고 농구를 하면서 흥분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래서 나는 더 즐기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돈치치는 이날 경기 중 데빈 부커와 이야기 도중에 웃는 모습을 보였다.

돈치치는 지난 시즌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16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범하며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테크니컬 파울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18개를 기록하며 또다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돈치치는 경기 중 자주 심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렇기에 돈치치의 이번 발언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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