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가 밝힌 클레이 탐슨의 복귀 일정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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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191cm, G)가 팀 동료 클레이 탐슨(198cm, G)의 복귀 일정에 대해 말했다.

커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디어 데이 인터뷰를 통해“탐슨은 추수감사절, 12월 초에는 경기할 준비가 다 돼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전까지 인내를 가지며 좌절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준비가 다 된 탐슨은 1월달에는 돌아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커리는 2020-2021시즌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평균 32점 6.5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NBA 득점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인 토너먼트에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렇게 골든스테이트는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탐슨은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선수였다. 커리와 탐슨이 이끄는 골든스테이트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NBA 파이널에 갔다. 그리고 5번 중 3번을 우승했다.

하지만 탐슨은 2018-2019 NBA 파이널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2019-2020시즌 중반에 복귀 예정이었다. 하지만 훈련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며 2020-2021시즌에도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재활 중인 탐슨은 2년 만에 코트에 돌아올 계획이다. 큰 부상을 입었기에 예전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탐슨의 복귀는 커리의 어깨를 좀 더 가볍게 만들 것이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을 개편했다.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엄청난 사치세를 감당한다. 그리고 2시즌 만에 탐슨이 복귀한다.

과연, 다시 비상을 꿈꾸는 골든스테이트가 얼마나 높은 곳으로 갈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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