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애드워즈의 포부, “제임스, 듀란트를 넘을 것이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9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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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니 에드워즈(198cm, G-F)가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에드워즈는 2020~2021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데뷔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를 앞세워 데뷔 시즌부터 평균 19.3점 4.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올스타 휴식기 이후 경기당 평균 23.8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신인왕은 라멜로에게 뺐겼지만, 후반기에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보았다.

예상대로 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더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61경기 출전해 평균 21점 4.7리바운드 3.7어시스트, 1.5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3점슛 성공률도 35%로 소폭 상승했다.

에드워즈는 최근 17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를 만났다. 이날 에드워즈는 2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러한 활약을 선보인 에드워즈는 르브론 제임스와 상대한 본인의 소감을 전했다.

에드워즈는 ‘BMTN’을 통해 “내 앞에 최고의 선수들이 있을 때 그들에게 승리하고 싶다. 난 그들을 피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그 최고의 선수들에는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가 있다. 난 그들의 수준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는 그들을 넘을 것이다”라며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과연 에드워즈의 포부대로 에드워즈가 제임스, 듀란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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