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의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185cm, G)이 팀의 연패에 대해 말했다.
토론토는 시즌 초반부터 연승과 연패를 오가며 기복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11월에 5승 10패를 기록하며 동부 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다시 반등에 성공했고 시즌 중반에 달라진 수비력을 앞세워 8연승에 성공했다.
비록 8연승 이후 2연패를 기록했지만, 올스타 휴식 이전에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팀의 스카티 반즈, 프레셔서 아우치아는 올스타 라이징 스타에 참여했고 밴블릿은 올스타 본경기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 이후 토론토의 경기력은 다시 떨어졌다. 토론토는 최근 두 경기에서 32점 차, 27점 차로 패했다. 팀의 에이스인 밴블릿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 밴블릿은 두 경기에서 코트 마진 –40, -30을 기록했다.
애틀란타 호크스전 패배 이후 밴블릿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올스타 휴식기 이후 너무 무기력하게 패했다. 하지만 난 우리 팀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팀에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성적에 부진에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다 내 책임이다. 하지만 내가 반등하면 팀도 다시 올라갈 것이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밴블릿은 이번 시즌 평균 38.2분을 뛰며 21.4점 6.9어시스트 4.5리바운드, 1.6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활약을 인정받아 생에 첫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밴블릿의 활약에 토론토는 32승 27패로 동부 7위에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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