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비상’ 선수 중 오미크론 감염 발생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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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가 이번 시즌을 치르기 여러모로 쉽지 않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NBA 선수 중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해 전지구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변이가 발생한 이후에도 확산이 뚜렷한 만큼, 각 국가는 다시금 외부 단속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NBA 선수 중 오미크론 감염을 피하지 못하면서 NBA가 이번 시즌을 치르는 데 엄청난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됐다. 미국 내 코로나19 전파가 여전한 가운데 각 선수단으로 감염세가 만만치 않다. 이미 이달에도 여러 선수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했으며, 또한 확진 외에도 접촉으로 인한 격리에 돌입한 선수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새로운 변이까지 퍼진 만큼, NBA가 바이러스 단속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미 토론토 랩터스는 관중 수를 전격 줄이기로 했다. 모든 구단이 완연하게 관중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오미크론 발생과 만만치 않은 코로나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NBA가 공식 일정을 치르는 데 많은 장애물이 생긴 셈이다.
 

이대로 라면 선수들의 부상도 큰 변수지만, 코로나 감염 여부도 부상 못지않은 사안으로 크게 부상했다. 이를 테면 시카고 불스는 주요 전력이 건강 관리 및 안전 지침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카고 외에도 다수의 팀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해 완연한 전력 구성에 나서지 못하고 있어 코로나 확진 및 접촉 여부가 시즌 막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의하면, 신종 변이 확진은 기존 미국 내 코로나 확산 중 약 3%라고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후 감염이 얼마나 지속되며 변종의 확산이 리그 내에 얼마나 퍼질 지다. 코로나 시국에도 관중 출입 제한과 이후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리그를 운영했던 NBA가 이번 시즌 운영을 두고 다시금 기로에 서게 됐다.
 

사진_ NBA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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