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명단 변경, 김소담*김태연 합류... 배혜윤 부상 하차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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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센터진 얼굴이 바뀌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예비엔트리 및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됐던 배혜윤 대신 김소담(KB국민은행)을 24인 예비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센터진 보강을 위해 김소담과 김태연(신한은행)을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일주일 전 대표팀 기둥인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공황 장애로 인해 대표팀 하차를 결정했고, 삼성생명 배혜윤이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하차를 결정했다.

김소담과 김태연은 두 선수의 공백을 메꿔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다. 

김소담은 이날 진천선수촌에 입촌했고, 김태연은 하루 늦은 5일 입촌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19일과 20일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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