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P 윌리 그린 감독, 부상 중인 윌리엄슨의 소식을 전하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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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윌리엄슨의 재활 소식이 전해졌다.

윌리 그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감독은 뉴올리언스 전문 매체 ‘놀라 뉴스’의 크리스티안 클락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이언 윌리엄슨이 컨택 훈련을 소화할 것이다. 그전까지 몇 개의 과정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는 곧 돌아올 것이다”라며 자이언 윌리엄슨(201cm, F)의 소식을 전했다.

윌리엄슨은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자이언에 이어 브랜든 잉그램(203cm, F)도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뉴올리언스는 엄청난 부진을 겪었다.

뉴올리언스 최근 14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잉그램이 돌아왔고 시즌 2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도 뉴올리언스는 2승 13패로 리그 전체 29위에 있다. 이제 윌리엄슨의 복귀만 남았다.

한편, 윌리엄슨은 2019~2020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데뷔했다. 무릎 부상과 코로나 사태로 24경기만 출전하며 평균 22.5점 6.3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놀라움을 선사했다.

2년 차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61경기 출장해 평균 27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1%를 기록했다. NBA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 시즌 25득점 야투 성공률 60% 이상을 달성했다.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는대 두 시즌이면 충분했다.

실력은 뛰어나다. 관건은 건강이다. 윌리엄슨은 두 시즌 동안 단 85경기만 출전했다. 이번 시즌은 아직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NBA에서 꾸준한 활약을 원한다면 체중 관리 및 몸 관리는 필수적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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