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큰 내상을 입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가드, 185cm, 74kg)이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영은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번 부상으로 최소 4주 결장이 확정됐다. 이번 부상으로 그는 12월에야 돌아올 예정이다. 추후 회복 여하에 따라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은 그의 부상에서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한 달간 자리를 비우는 것은 뼈아프지만, 건강하게 돌아와 코트를 누비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이날도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경기 초반에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7분 8초 동안 코트를 지켰으나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부상 전까지 6점을 올렸으나,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영은 네 경기에서 평균 33분 동안 20.8점(.364 .192 .833) 2.3리바운드 9.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어김없이 많은 어시스트를 동반하며 팀에 도움이 됐다. 하지만 평년과 달리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득점력이 이전만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평균 24점 이상은 거뜬하게 책임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슛감이 흔들리면서 득점력이 많이 줄었다. 부상 당한 경기를 포함하면 경기당 17.8점을 올린 셈이다. 지난 시즌(평균 24.2점)에 미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무릎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 전열에서 이탈한 것도 뼈아프다. 더구나 애틀랜타는 시즌 첫 네 경기에서 1승을 더하는 데 그쳤다. 영과 함께 했음에도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다. 특히 3점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효율이 줄어든 게 결정적이었다.
그나마 최근 시즌 첫 연승을 이어가며 5할 승률에 다가섰다. 공교롭게도 영이 자리를 비웠을 때 연승을 달성한 부분은 눈에 띌 만하다. 하지만 전력 구성이 온전치 않은 브루클린 네츠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한 탓이다.
한편, 영의 빈자리는 이번 오프시즌에 합류한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채우고 있다. 알렉산더 워커는 최근 치른 인디애나전에서 주전으로 출장해 21점을 신고하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애틀랜타에는 영과 비트 크레이치를 제외하고 뚜렷한 포인트가드가 부재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