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인천 삼성썬더스 유소년, 202년 인천 추계 농구대회 중등부 우승 ‘기쁨’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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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성썬더스 유소년(원장 배종원)이 2022년 인천 추계 농구대회 등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인천 삼성썬더스는 지난 주말(10일) 인천 국일정공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4강까지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후 결승전에서 JJ CLAN을 33-27로 물리치며 1위에 올랐다.

예선 첫 번째 경기는 이날 결승전에 만났던 JJ CLAN. 23-11 더블 스코어로 물리치며 상큼한 출발을 알렸고, 두 번째 경기에서 접전 끝에 더샷을 35-30으로 물리치며 예선 전적 2승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예선에서 에이스인 서예준이 집중 마크를 당했지만, 외곽슛이 자연스럽게 터지면서 예선전을 모두 승리할 수 있었다.

6강 전, WOW와 경기를 42-26으로 간단히 정리한 인천 삼성썬더스는 지난 8월 결승전에서 만난 고양 KBC와 일전을 벌였다. 결승전에서 패했던 팀인지라 높은 긴장감 속에 경기는 진행되지만, 선수들의 강한 설욕 의지 속에 임찬과 김무진이 활약하며 28-15로 어렵지 않게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결승전 상대는 예선전에서 압승을 거두었던 JJ CLAN. 경기는 예상보다 어렵게 흘러갔다. 예선전에서 쉽게 이겼지만, 결승전은 확실히 달랐다. 경기는 계속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고, 결국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선수들의 강한 우승 의지 속에 승리르 놓치지 않았다. 경기 후반 김경현의 자유투와 서예준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JJ CLAN을 꺾고,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인천 삼성썬더스를 이끌고 있는 배종원 원장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우승 후 3년 만에 우승이라 더욱 기쁜 일이 되었다. 계속 결승전 문턱에서 패하는 아쉬움을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한 만큼 아이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또, 6명만 참가하여 결승까지 5경기를 치르며 우승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래는 경기 결과다.

<경기 결과>


1. 예선전 – 인천 삼성 23 : 11 JJCLAN, 인천 삼성 35 : 30 더 샷
2. 6강전 – 인천 삼성 42 : 26 WOW
3. 4강전 – 인천 삼성 28 : 15 고양 KBC
4. 결승전 – 인천 삼성 33 : 27 JJCLAN

사진 제공 = 인천 삼성썬더스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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