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수원 KT, 수원특례시장배전국클럽 농구대회 우승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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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2022 수원특례시장배전국클럽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 KT 유소년 농구단(원장 차지우, 이하 KT)이 지난 26일 수원매탄다목적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 수원특례시장배전국클럽 농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U13부만 진행됐다.

KT는 강승원, 강한석, 김민수, 김주원, 심현우, 양승우, 이상진, 이예준, 장민석, 조연우, 최연호, 황승현으로 나섰다. 이예준은 당일 부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KT는 예선에서 2승을 기록, 1위로 통과했다. 이어, 예선 첫 경기에서 꺾었던 강서 썬더스를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또 한 번 승리하며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우승을 이끈 차지우 KT 유소년 농구단 원장이 "선수들이 대회 출전을 갈망했다. 하지만 U13부 대회가 적어 기회를 잡지 못했다. 좋은 대회가 개최돼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선 첫 경기에서 이긴 뒤, 고비를 맞았다. 선수들이 항상 첫 승을 하고 나서 자만하더라.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며 대회를 복기했다.

마지막으로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차지우 원장은 "선수들이 농구를 즐겼으면 한다. 그래도 지도자로서 욕심은 있다. 훈련량도 제법 많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잘 따라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수원 KT 유소년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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