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자농구 아시아컵 대진 확정... 일본, 뉴질랜드, 인도와 A조 편성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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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호로 탈바꿈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첫 번째 시험 무대에 오른다. 

 

FIBA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벌어지는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안컵 조 편성을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A조에 편성되었다. 같은 조에는 일본, 뉴질랜드, 인도가 포함되어 있다. 

조 편성 결과가 일본은 어렵지만, 인도는 어렵지 않다. 뉴질랜드는 준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상대다. 한국은 19위에 뉴질랜드는 36위에 랭크되어 있다. 인도는 70위다. 일본은 8위. 

 

첫 번째 상대는 9월 27일 뉴질랜드 전이다. 이후 인도(9월 28일), 일본(9월 29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조 1위는 4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A조 2위와 B조 3위, B조 2위와 A조 3위 승자가 나머지 4강 티켓을 두고 다투게 된다. 4위까지 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설 수 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6일 소집된 후, 7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아래는 조 편성 결과다.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 편성]
A조 = 일본, 한국, 뉴질랜드, 인도
B조 = 중국, 호주, 대만, 필리핀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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