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란트가 본인의 소망을 전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30-123으로 승리했다.
이날 부르클린은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벤 시몬스와 노장 라마커스 알드리지, 블레이크 그리핀을 제외한 주축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며 본인들의 활약을 충분히 선보였다.
케빈 듀란트(206cm, F)는 41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카이리 어빙은 24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를 포함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놀라운 화력을 선보였다.
브루클린은 비록 몇 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홈에서 건강한 상태로 가진 경기였기에 특별했다.
듀란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해서 우리 팀이 건강하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플레이오프가 어떤 의미인 줄을 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 팀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조금의 휴식만 가지면 팀에 합류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게 우리 팀의 전부다. 다들 건강하면 우리 팀은 정말 강하다”라며 본인의 소망을 전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어빙의 백신 문제가 해결되며 홈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팀에 트레이드된 벤 시몬스는 허리 부상으로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과연 시몬스가 언제 코트에 돌아올 수 있을지, 완전체 브루클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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