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PEC 강준영 지점장이 전한 PEC 드림파크의 ‘장점과 철학’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14:25:53
  • -
  • +
  • 인쇄

PEC 드림파크점은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는 스포츠 클럽이다.

1999년도에 창단한 PEC은 꾸준한 성장을 통해 현재는 여러 개의 지점을 갖게 됐다. 수원을 시작으로 영통, 망포, 수지, 동탄, 광교, 구성, 운서, 드림파크 등 8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지도자와 학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기에 빠른 성장을 이뤘다. 오랜 역사가 있는 PEC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클럽이다.

그중 가장 최근에 생긴 PEC 그린파크점 강준영 지점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PEC 그린파크점의 장점을 묻자 “생긴 지 얼마 안 됐다. 그러다 보니 시설 자체가 엄청 깔끔하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원래 PEC의 장점들을 모두 흡수했기에 시스템적으로도 선진적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현재는 성인반은 없다. 보통 같은 학교 학년으로 한 팀으로 구성한다. 개인적으로 온 친구들은 개인 반으로 한다. 그중에서 잘하고 좋아하는 선수들은 대표 팀 친구들이 있다”라며 클럽의 상황을 전했다.

PEC의 철학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이다. 그리고 강 지점장의 생각도 이와 동일했다. 강 지점장은 “PEC에 있는 만큼 PEC의 철학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를 하면서 친구들이나 관계 속에서 인성적으로 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잘하고 못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마다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표팀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이 자처했기에 즐겁게 농구를 하지만, 또 본인들의 목표를 확실히 이뤘으면 좋겠다. 그것을 위해 조금은 더 엄격하게 진행 중이다”라며 교육 철학을 밝혔다.

강 지점장은 PEC에서만 17년을 근무했다. 당시를 회상한 강 지점장은 “17년 전에 아르바이트생 신분으로 PEC에 들어왔다. 막상 와서 수업하고 같이 지내니 너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전에는 체육 선생님이 꿈이었다. 그래서 원래 체육을 공부했고 감사하게도 PEC와 함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 지점장은 농구뿐만 아니라 축구도 가르치는 ‘종합 스포츠인’이었다. 축구와 농구의 차이에 대해묻자 “일단은 농구와 축구는 연령의 차이가 있다. 농구는 특성상 너무 어리면 힘들다. 그래서 시작하는 연령들이 축구보다는 높다. 하지만 이 벽도 조금씩은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저학년 학생들도 농구를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답했다.

계속해 “축구가 농구보다 더 보편화됐다. 그래서 농구가 뒤로 밀린 것 같다. 절대로 농구가 재미가 없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단지 접하기 어렵다 보니 겁먹는 친구들이 많다. 그걸 극복하면 빠르게 빠져드는 것 같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PEC 드림파크점은 좋은 시설과 좋은 철학 그리고 섬세한 강사까지 갖췄다. 이는 PEC의 장점을 충분히 선보일 수 있는 지점이다.

사진 제공 = PEC 제공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