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도쿄 올림픽 엔트리 확정...윤예빈, 신지현 발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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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나설 여랑이들이 모두 공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박혜진, 김한별, 박지수, 김단비 등 주축이 포함된 가운데, 신지현, 안혜지, 윤예빈, 박지현 등 예선에 선발되지 않았던 4명의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은 조편성 결과 스페인(3위), 세르비아(4위), 캐나다(8위)와 한 조에 속했다. 모두 세계랭킹 8위 안에 드는 강팀으로 19위인 한국에게는 쉽지 않은 팀들이다.

7월 26일부터 펼쳐지는 예선에서는 상위 두 팀이 8강에 올라갈 수 있다.

한편, 여자농구대표팀은 5월 10일부터 소집될 예정이다.

◆대표팀 명단
가드 - 박혜진(178cm, 우리은행), 윤예빈(180cm, 삼성생명), 신지현(174cm, 하나원큐), 안혜지(164cm, BNK)

포워드 - 박지현(183cm, 우리은행), 김단비(178cm, 신한은행), 강이슬(180cm, 하나원큐), 김정은(180cm, 우리은행), 김한별(178cm, 삼성생명), 김민정(181cm, KB스타즈)

센터 - 박지수(198cm, KB스타즈), 배혜윤(183cm, 삼성생명)

사진 제공 = 대한농구협회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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