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서울/김채윤 기자] 루키 에디 다니엘이 식스맨 상을 수상했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KBL은 정규시즌 1/3경기(18경기) 이상 선발 출전한 선수와 MVP, 베스트5, 신인상 역대 수상자를 제외하고 식스맨상 수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그리고 올 시즌 최고의 식스맨상 주인공은 KBL 1호 연고지명 선수인 SK 다니엘이 됐다. 데뷔 첫 해에 식스맨 상을 수상한 에디 다니엘은 “첫 시즌부터 상을 받게 될지 몰랐다. 받게 되어 영광이다. 첫 시즌부터 믿고 기회를 주신 구단 관계자, 전희철 감독님 코치님들께 감사하고 코트 안팎으로 잘 이끌어주신 형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식스맨상을 수상한 다니엘은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함께 받는다. 다니엘은 “식스맨 뛰어 넘어 팀에 도움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라며 소감을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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