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KBL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양희종은 KBL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지난 15년 간 성실함과 열정으로 안양에 세 개의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 양희종의 치열함과 집중력은 구단에 ‘플레이오프 DNA’를 심어주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다른 선수들에게도 전파하며 안양 KGC인삼공사만의 팀 문화를 만들었다.
계약 후 양희종은 “프로의 세계에서 프랜차이즈로 남아 커리어의 마지막을 구단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항상 그랬듯 신인 때의 마음가짐으로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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