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차 Triple Jam, 9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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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를 개최한다.

WKBL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지난 8월에 열린 1차 대회에서 3x3 트리플잼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부산 BNK 썸이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3x3 트리플잼 최다 우승팀(3회) 하나원큐도 1차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WKBL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랜선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14일부터는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랜선 응원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등록은 선착순 45명까지 가능하며, 사전 등록에 참여한 팬 전체를 대상으로 트리플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중간 브레이크 타임을 활용한 랜선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사전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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