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울산 현대모비스, 라쉬반배 한국스포츠대전 U12 농구대회 입상 ‘쾌거’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2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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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가 라쉬반배 한국스포츠대전 U12 농구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29일날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라쉬반배 한국스포츠대전 U12 농구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초등 5부는 우승을, 초등 4부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세안, 이규현, 이상현, 김태현, 문지용, 이재윤, 박태웅, 강현욱이 속한 초등 5부는 예선전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두드림스포츠 상대로 27:14로 승리했고 4강에서는 KT 주니어를 만나 39:32로 승리했다. 결승전은 한 지붕 싸움이었다. 초등 5부는 현대모비스 초등 4부를 만나 38:3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세준, 김성훈, 서민성, 이대욱, 윤지후, 윤지민, 윤시후, 박정우가 속한 초등 4부도 예선전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두드림을 만나 승리했고 4강에서는 LG를 만나 39:33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같은 클럽인 현대모비스를 만나 아쉽게 패했다.

송태균 현대모비스 감독은 “4학년들은 4학년은 +1이 있어서 경험 삼아 참가했다. 4강에서 강호 LG를 이기면서 결승에서 모비스 5학년 형들과 결승전을 하게 됐다. 한 지붕 시합이라서 감독으로 혼자 대회에 자리한 저는 어느 팀에도 앉을 수 없어 양 팀 부모님께 감독 자리를 맡기고 관전하는 상황이 이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결과는 5학년 형들이 이겼지만 가산점이 있는 4학년들의 추격이 거세어서 위태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형들이 한 수 위란걸 보여주며 시합은 5학년 형들이 우승했다. 시합이 끝나고 아이들에게는 시합이 끝나고 결과에 상관없이 속상할 일이 생길까 걱정했는데 서로서로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정말 우승보다 더 멋진 모습이었다. 그래서 학생들도 많이 칭찬해줬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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