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텀이 파이널 5차전을 앞둔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2021~2022 NBA 파이널 5차전을 갖는다. 현재 시리즈 2-2인 만큼 5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에 더 가까워진다. 그런만큼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주축 선수인 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 그레이먼드 그린은 3번의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들이다. 앤드류 위긴스는 플레이오프 경험은 적지만, 데뷔 7년 차다. 거기에 안드레 이궈달라,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 등의 노련미까지 더해진 베테랑 팀이다.
그에 비해 보스턴의 주축 선수들은 비교적 어리고 경험이 적다. 보스턴 선수들은 모두 커리어 첫 파이널을 경험 중이다. 동시에 제이슨 테이텀(203cm, F),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 주축 선수들의 나이도 어린 편이다. 이메 우도카 감독도 이번 시즌 처음 감독 자리를 맡았다.
또한, 홈 코트 어드벤티지를 넘겨주며 원정에서 5차전을 치러야 한다. 더 많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보스턴 선수들이다.
하지만 테이텀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테이텀은 ‘디 애슬레틱’을 통해 “지금 내가 받는 압박감은 평소와 똑같은 수준이다. 내가 깊이 고민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내가 신경 쓰는 것은 승리뿐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나는 어떤 방법으로도 승리하고 싶다. 나는 매일 우승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기대된다. 우리 팀이 무엇을 어떻게 성취할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해낼 것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과연 다가오는 5차전에서 어느 팀이 웃을 수 있을지, 어느 팀이 우승 반지를 차지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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