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 댈러스 매버릭스 13연승에서 제동

재원 황 / 기사승인 : 2010-03-14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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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 시간) 텍사스 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센터에서 펼쳐진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빌 워커가 15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한 뉴욕이 128-94로 34득점차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뉴욕은 23승(43패)을 올리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이날 패배로 댈러스는 연승행진이 ‘13’에서 멈추면서 22패(45승)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3위로 한 단계 추락하였다.

뉴욕은 빌 워커가 1쿼터 종료 2분 28초를 남겨두고 3점을 성공시키며 28-23으로 점수차를 벌리는데 성공한 이후, 3쿼터에만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11점(3점 2개)을 넣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뉴욕은 빌 워커의 활약에 이어 윌슨 챈들러가 22득점, 알 해밀턴이 20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도왔다. 댈러스는 서부의 3월 첫째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뽑힌 덕 노비츠키가 20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다.

덴버 너기츠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홈으로 찾아가 JR 스미스가 30득점으로 활약하며 125-108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덴버는 45승(21패)으로 6연승을 이어나가며 서부 컨퍼런스 2위로 도약하였고, 같은 컨퍼런스 4위인 유타와의 승차를 두 경기 반 차로 벌리는데 성공하였다. 반면 이날 패배로 멤피스는 32패(35승)를 기록하며 3연승에서 연승이 멈추게 됐다.

덴버는 스미스의 활약에 이어 카멜로 앤써니가 24득점으로 뒤를 따랐고 천시 빌럽스가 22득점을 올렸다.

<14일 경기>
(42승 23패)애틀랜타 112-99 디트로이트(23승 43패)
(21승 43패)워싱턴 95-109 올랜도(47승 20패)
(35승 32패)멤피스 108-125 덴버(45승 21패)
(45승 22패)댈러스 94-128 뉴욕(23승 43패)
(33승 31패)휴스턴 116108 뉴저지(7승 59패)
(39승 25패)샌안토니오 118-88 LA 클리퍼스(25승 42패)
(18승 47패)골든스테이트 124-112 토론토(32승 32패)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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