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멜로 앤써니가 26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한 덴버 너기츠가 유타 재즈에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덴버는 1승 3패로 시리즈를 뒤진 가운데 펼쳐진 홈 경기에서, 카멜로 앤써니와 천시 빌럽스(21득점)가 맹활약하고 JR 스미스가 17득점을 기록하며 유타에 116-102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케년 마틴이 18득점을 올리는 등 6명의 선수가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유타는 데런 윌리암스가 34득점 10어시스트로 활약을 펼치고 카를로스 부저가 25득점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덴버는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가긴 했으나, 지난 4년 간 1승 3패에서 시리즈를 승리로 이끈 팀은 단 한 팀도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네네가 전반 상대편 부저와 무릎을 부딪히며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함으로써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6차전 경기는 토요일 유타의 홈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펼쳐진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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