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펼쳐진 2010-11 NBA 시카고 불스와 뉴욕 닉스 간의 경기에서, 토니 더글라스가 30득점을 기록한 닉스가 불스에 120-112로 승리를 거뒀다.
닉스는 이날 24개의 3점슛을 시도해 16개를 성공시키며 66.7%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앞세워 경기에 승리했다. 닉스는 앞선 3경기에서는 29.1%의 저조한 3점슛 성공률을 보여준 바 있는데, 자신의 최다득점을 기록한 더글라스가 9개의 시도 중 5개를 성공시켰다.
닉스의 다닐로 갈리나리 역시 4개의 3점슛을 포함해 2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주도했고, 레이먼드 펠튼이 20득점 10어시스트(3점슛 4개 포함),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14득점 8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시카고는 데릭 로즈가 24득점에 14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카일 코버가 18득점, 루올 뎅이 17득점을 올렸으나, 상대방의 3점슛을 막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양 팀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각각 2승 2패씩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공격농구’를 지향하는 마이크 댄토니 감독의 닉스와, ‘수비의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받는 탐 틸보두 감독의 불스 간의 경기로 주목을 끌었다.
‘공격’의 닉스는 불붙은 3점슛을 앞세워 전반 한때 21득점차로 앞서는 등, 전반전을 70-52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시카고에는 데릭 로즈가 있었다. 닉스가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3점슛에 의존하는 동안, 로즈는 3점슛을 포함한 연속득점을 올려나가며 점수차를 서서히 좁혀나갔다. 여기에 카일 코버의 3점슛이 터지며 4쿼터 초반 8점차까지 점수차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닉스는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더글라스와 워커가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고, 이어 투리아프가 3점 플레이에 성공하며 다시 점수차를 순식간에 벌렸다.
시카고는 데릭 로즈를 벤치로 불러들였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시 투입하지 않으며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했다.
바스켓코리아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