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김승현, 임의탈퇴 공시

sh / 기사승인 : 2010-11-12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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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오세호) 법정 분쟁까지 번졌던 대구 오리온스와 김승현의 파행이, 결국 선수의 ‘임의탈퇴’로 일단락됐다.

KBL 이사회는 금일 오후 4시 KBL센터에서 진통을 겪어오던 김승현과 오리온스 구단의 문제와 관련한 재정위원회를 열고, 논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김승현은 재정위원회의 결과(이사회 결의사항)에 따라 선수명단에서 제외됨을 물론, 이 전의 계약이 정지되어 기존 연봉계약에 의한 보수를 지급 받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구단과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 전까지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도 불가능해, 당분간 코트에서 그의 활약상은 보기 힘들 전망이다.

이번 재정위원회는 김승현의 보수 지급 문제와 관련, 오리온스 구단이 지난 8일 KBL에 공식 접수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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