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라이징스타 챌린지 명단 발표

Jason / 기사승인 : 2015-01-29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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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올스타 위켄드를 수놓을 첫 번째 이벤트인 라이징스타 챌린지에 나설 선수들이 발표됐다.

『Realgm.com』에 따르면, 각 팀에 10명씩 총 20명의 선수들이 이번 라이징스타 챌린지에 나서게 된다고 전했다. 라이징스타 챌린지는 이번 대회부터 미국팀과 세계팀으로 나뉘어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특정 인물들이 단장이 되어 1~2년차 선수들을 드래프트하는 방식으루 꾸며졌고, 그 이전에는 1년차와 2년차의 대결로 치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기 위해 조금씩 방식을 바꿔왔고, 이번에는 메이저리그의 퓨처스게임의 양식을 그대로 도입했다.



# 미국팀 명단



트레이 버크(유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디트로이트), 마이클 카터-윌리엄스(필라델피아), 잭 라빈(미네소타), 샤바즈 무하마드(미네소타), 너린스 노엘(필라델피아), 빅터 올래디포(올랜도), 엘프리드 페이튼(올랜도), 메이슨 플럼리(브루클린), 코디 젤러(샬럿)



# 세계팀 명단



스티븐 애덤스(오클라호마시티),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보얀 보그다노비치(브루클린), 골귀 젱(미네소타), 단테 엑섬(유타), 루디 고베어(유타), 니콜라 미로티치(시카고), 켈리 올리닉(보스턴), 데니스 슈뢰더(애틀랜타),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고무적인 것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이번 라이징스타 챌린지에 나설 선수들을 무려 4명이 배출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예상범주 안에서 성장해준다면, 미네소타는 조금씩 플레이오프 진출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랜도 매직에서는 주전 백코트들이 모두 선발됐다. 그만큼 현재 빅터 올래디포와 엘프리드 페이튼이 꾸리고 있는 올랜도의 가드 진영이 탄탄해질 여력이 많음을 의미한다. 유타 재즈에서도 3명의 선수들을 내보낸다.



한편 두 팀의 로스터의 차이는 확연하다. 미국팀에는 가드를 비롯하여 외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세계팀에는 빅맨만 5명이 있을 정도로 두터운 골밑 전력을 구축하고 있어 양팀이 상반된 스타일의 농구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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