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잭슨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Jason / 기사승인 : 2015-01-30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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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_Jackson_Reggi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레지 잭슨(가드, 191cm, 94.3kg)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잭슨을 덴버 너기츠로 보내려한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협상은 어느 정도 진척이 된 것으로 보이며, 잭슨의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애런 아프랄로다.



잭슨은 이번 시즌 주전과 벤치를 오가면서 맹활약했다. 잭슨은 이번 시즌 43경기에 나서 평균 13.9점 4.1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간판인 케빈 듀랜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상으로 빠져있을 때는 팀의 주축역할을 해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전처럼 벤치에서 나서게 되면서 잭슨의 기록은 대폭 줄어들었다. 출전시간도 많지 않았다. 게다가 지난 여름에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연장계약을 거절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이 끝난 뒤에 잭슨을 잡지 못할 거라면, 잭슨을 트레이드해서 또 다른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미 이전에 제임스 하든(휴스턴)과 연장계약 협상을 벌이다 어긋나자 곧바로 하든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잭슨과 아프랄로만이 이번 트레이드에 포함될 것 같진 않다. 샐러리캡이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추가적으로 이름을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며, 여의치 않을 시에는 제 3의 팀이 거론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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