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웨이드,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기한 아웃

Jason / 기사승인 : 2015-01-30 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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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Daily(Dwayne Wad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Miami Herald』의 조셉 굿먼 기자에 따르면, 웨이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기한 아웃됐다고 전했다. 웨이드는 이번 시즌 들어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10경기에서 결장한 바 있다.



이번에 또 결장하게 된다면, 세 번째 부상을 당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시즌을 포함한 지난 네 시즌 동안 웨이드는 꾸준히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무엇보다 네 시즌 모두 70경기 이하의 경기만 소화하는 등 최근 들어 부쩍 부상으로 코트를 비우는 빈도가 늘어났다.



게다가 웨이드는 자신의 운동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플레이를 많이 펼친다. 이는 앞으로 웨이드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데도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웨이드는 이번 시즌 평균 21.4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필드골 성공률은 최근 네 시즌 중 가장 좋지 않다.



현지의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웨이드는 당장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드는 이미 지난 29일 팀의 연습 후에 현지 기자들에게 자신이 뛸 수 없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웨이드는 현재 당일 부상자 명단(Day-to-day)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웨이드의 동료인 크리스 보쉬는 웨이드의 부상을 두고 "당장은 오는 경기가 되겠지만, 다음 몇 주 동안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웨이드의 부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서 보쉬는 "우리는 한 팀이다"라고 입을 열며 "우리 모두가 함께 뛰길 바랄 뿐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웨이드는 이번 올스타전에 나설 후보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웨이드가 나서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웨이드도 올스타전에 나설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웨이드는 이번 시즌을 건강하게 마칠 수 있을까?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에게 팬들이 바라는 것은 당장의 우승도 있겠지만 다른 어는 것도 아닌 건강일지도 모르겠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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