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세폴로샤,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상

Jason / 기사승인 : 2015-02-01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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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리그 1위에 올라있는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부상의 암운이 드리웠다.

『NBA.com』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타보 세폴로샤가 오른쪽 장딴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정밀검진 결과 세폴로샤는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는 상당히 큰 부상이다. 최대 2개월이 소요되는 부상으로 세폴로샤가 부상을 털고 돌아올 때 즈음이면, 정규시즌은 어느 덧 막바지에 다다라 있다. 게다가 세폴로샤는 애틀랜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으면서 상대 주포들을 수비하고 있다. 간간히 3점슛도 쏘아 올리고 있다.



애틀랜타로서도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전력에서는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세폴로샤가 빠지게 되면서 스윙맨 로테이션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애틀랜타는 현재 카일 코버와 드마레 캐럴이 윙 포지션을 지키고 있다. 여기에 세폴로샤가 빠지게 되면서 이들 두 선수를 직접적으로 백업할 수 있는 재원이 없어진 셈이다.



세폴로샤는 이번 시즌에 45경기에 나서 경기당 19분을 소화하며 5.1점 4.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단순 기록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는 선수가 아니지만, 코버의 부족한 수비력을 메워줌과 동시 상대 에이스들을 수비할 수 있는 애틀랜타 최고의 전담수비수나 다름없다.



지난 여름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떠나 애틀랜타에 새둥지를 튼 세폴로샤는 사인 &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세폴로샤는 계약기간 3년에 1,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한편 애틀랜타는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승리를 거두며 19연승을 거뒀다. 또한 리그에서 가장 먼저 40승에 도달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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