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com』에 따르면, 어빙과 랜돌프가 각각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뜨거운 손맛을 과시한 어빙
어빙은 지난 한 주간 있었던 4경기에서 무려 31.5점을 폭발시키면서 팀을 연승으로 견인했다. 어빙이 폭발한 클리블랜드는 지난 주에 있었던 4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서 현재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보다 놀라운 것은 어빙이 3점슛 성공률만 무려 51.2%에 달했다는 것. 어빙은 총 43개의 3점슛을 시도해 이중 22개를 적중시켰다. 특히 지난 29일에 있었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무려 11개의 3점슛을 폭발시켰다(시도 19개).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가볍게 38점을 올린 어빙은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생애최다인 55점을 올리면서 팀의 연승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이날은 르브론 제임스도 결장했다.
어빙의 활약은 비단 득점에 국한되지 않았다. 평균 30점이 넘는 고득점을 퍼붓는 동안 3.5리바운드 5.3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제임스를 비롯하여 케빈 러브와도 함께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개인기록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 어빙의 지난 주 경기일지
28일 vs 디트로이트 38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슛 6개(시도 10개)
29일 vs 블레이저스 55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11개(시도 19개)
31일 vs 새크라멘토 21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3개(시도 6개)
01일 vs 팀버울브스 1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2개(시도 8개)
더블더블은 나의 것, 랜돌프
랜돌프는 지난 한 주간 경기당 20.5점 1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랜돌프의 활약 덕에 멤피스는 지난 주에 있었던 네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랜돌프는 지난 한 주 동안 서부컨퍼런스에서 열 번째로 득점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도 서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특히 지난 네 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연승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멤피스는 현재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무엇보다 랜돌프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멤피스의 페이스가 실로 대단하다. 첫 경기를 패했지만 이후 11경기에서 10승을 수확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랜돌프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12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19.3점 13.8리바운드를 올리면서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에 있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홈경기에서는 21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상 복귀 이후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오클라호마시티를 단 74점으로 틀어 막았다.
# 랜돌프의 지난 주 경기 일지
27일 vs 매직 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8일 vs 맵스 2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0일 vs 덴버 15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
01일 vs 썬더 21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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