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샌안토니오 스타즈가 가드 지아 퍼킨스(33, 173cm)와 재계약했다.
샌안토니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퍼킨스와의 다년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팀 정책 상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퍼킨스는 지난 시즌 평균 22분을 소화하며 12.5득점, 2.3리바운드, 1.7어시스트, 1.48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41.1%의 3점슛 성공률로 팀 내 최고 성공률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샌안토니오 댄 휴즈 감독은 “퍼킨스가 샌안토니오에서 시즌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제 퍼킨스는 샌안토니오의 없어선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그녀가 계속 샌안토니오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데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4순위로 샬럿 스팅에 입단한 퍼킨스는 시카고 스카이를 거쳐 2011년에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 됐다. 올해로 WNBA 11년차가 된 퍼킨스는 개인 평균 11.5득점, 3.0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올리며 가드로서 준수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2014시즌 서부 컨퍼런스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샌안토니오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디펜딩 챔피언’ 피닉스 머큐리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 샌안토니오 스타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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