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NBA 올스타전에 출전할 WNBA 스타는?

/ 기사승인 : 2015-02-07 0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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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캐칭,델레던,캐시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별들의 전쟁’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5 NBA 올스타전 메인 경기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식나)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다. 메인 경기에 앞서 14일과 15일 다양한 이벤트로 NBA 올스타전의 열기를 달군다. 14일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과 15일 올스타 전야제 슈팅 스타즈 이벤트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들이 출전해 NBA 올스타전을 축하한다.

14일에 열릴 셀러브리티 게임에는 세 명의 WNBA 스타가 참가한다. 털사 쇼크의 주전가드 스카일러 디긴스(25, 175cm)와 뉴욕 리버티의 센터 티나 찰스(27, 193cm), 애틀랜타 드림의 신예가드 쇼니 쉼멜(23, 175cm)이다. 또 ‘천재야구소녀’로 화제를 모은 모네 데이비스(14)도 이벤트에 함께 한다.

15일 열리는 슈팅 스타즈 이벤트는 은퇴한 남자선수와 현역 NBA, WNBA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팀인 팀 보쉬를 포함 4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WNBA의 슈팅스타들도 함께 한다. 뉴욕 리버티의 스윈 캐시(36, 185cm), 시애틀 스톰의 수 버드(35, 175cm), 시카고 스카이의 엘레나 델레 던(26, 196cm), 인디애나 피버의 타미카 캐칭(36, 185cm)이 그 주인공이다.

크리스 보쉬(31, 211cm)와 지난해 우승을 일군 캐시는 이번에도 보쉬와 레전드 도미니크 윌킨스(55) 등과 팀 보쉬로 참가한다. 버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27, 191cm), 레전드 델 커리(51)와 팀 커리로 나선다.

델레 던과 캐칭은 각각 팀 데이비스와 팀 웨스트브룩으로 이벤트에 나선다. 팀 데이비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2, 208cm), 레전드 스카티 피펜(50), 팀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7, 191cm)과 레전드 페니 하더웨이(44)로 구성됐다.

사진 = WNBA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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