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올스타 전야제에 나서는 명단 모두 확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2-07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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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다가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주에서 열리는 올스타 전야제에 나서는 선수들이 모두 정해졌다. 최근 3점슛 컨테스트에 나서는 8명의 명단이 확정된데 이어 곧바로 슈팅스타(Shooting Stars), 스킬챌린지(Skills Challenge), 덩크 컨테스트에 나서는 참가선수들이 확정됐다.

[3점슛 컨테스트 명단]http://www.basketkorea.com/2015/02/119865.htm

슈팅스타



슈팅스타에는 NBA 현역선수와 은퇴선수 그리고 WNBA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정해진 구역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슛을 성공시키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네 팀이 1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두 팀이 결승라운드를 벌인다.



가장 먼저 3연패에 도전 하는 '팀 보쉬'가 나선다. 팀 보쉬에는 크리스 보쉬(마이애미)를 시작으로 도미니크 윌킨스, 스윈 캐쉬(시카고)가 있다. 이들은 현 멤버 그대로 나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강팀이다. 처음으로 2연패를 거둔 만큼 이번에 타이틀을 사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어서 '팀 커리', '팀 데이비스', '팀 웨스트브룩'이 이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팀 커리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그의 부친 델 커리, 수 버드(시애틀)이 한 팀을 이룬다. 팀 데비이스는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스카티 피펜, 엘레나 델레 던(시카고), 팀 웨스트브룩은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앤퍼니 하더웨이, 타미카 캐칭(인디애나)이 출격한다.



스킬챌린지



스킬챌린지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트레이 벅(유타)을 시작으로 지미 버틀러(시카고), 제프 티그(애틀랜타), 카일 라우리(토론토), 마이클 카터-윌리엄스(필라델피아), 브랜든 나이트(밀워키), 아이제이아 토마스(피닉스), 존 월(워싱턴)이 나선다. 2연패에 도전하는 벅은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에 이어 두 번째로 2연패에 성공할 지가 주목된다.



또한 포인트가드들이 나서는데 반해 시카고의 지미 버틀러는 유일하게 포인트가드가 아닌 선수다. 슈팅가드에서 뛰는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해왔지만, 버틀러는 스윙맨으로 지난 시즌까지는 스몰포워드로 뛴 시간이 훨씬 많았다. 버틀러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볼핸들링을 선보일지 또한 지켜보는데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덩크 컨테스트



전야제 마지막 행사이자 대미를 장식할 덩크 컨테스트에는 이미 알려진 4명의 선수가 그대로 나선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잭 라빈(미네소타), 빅터 올래디포(올랜도), 메이슨 플럼리(브루클린)이 다양한 에어쇼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네 선수 모두 포지션이 다른 만큼 역동적이고 색다른 덩크가 수놓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아데토쿤보는 큰 신장과 긴 팔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고, 라빈은 엄청난 수직점프를 자랑하는 선수인 만큼 이번 덩크 컨테스트에서 어떤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흥미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라디포와 플럼리도 색다른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덩크슛 퍼레이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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