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가 신예 포워드 나탈리 애콘와(23, 191cm)와 재계약했다.
인디애나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탈리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나탈리는 2014년 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인디애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노트르담대를 졸업한 나탈리는 대학 시절 평균 14.9득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인디애나에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부상으로 데뷔 첫 시즌은 뛸 수 없었다. 그럼에도 인디애나는 나탈리를 믿고 올 시즌 재계약했다.
나탈리는 대학시절 이미 캐나다여자국가대표팀에 선발돼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 2014년 NCAA 4강에 노트르담대를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비록 인디애나에 힘이 되지 못 했지만 AP 올아메리칸에서 여름을 보냈고 인디애나의 메디컬 스텝들과 재활에 힘을 써왔다.
출중한 실력에 예쁜 외모까지 화제가 되며 인디애나는 나탈리를 집중관리 중이다. 입단 2년 만에 프로데뷔 첫 해를 맞은 나탈리가 인디애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인디애나는 오는 6월 6일 오전 시카고 스카이와 2015시즌 개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인디애나 피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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