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라타, 워싱턴에 남는다

/ 기사승인 : 2015-02-11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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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미스틱스_아이보리 라타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주전가드 아이보리 라타(31, 168cm)가 워싱턴을 떠나지 않기로 했다.

워싱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라타와 연장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워싱턴 마이크 티보 감독은 “라타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팀에서 라타의 존재감은 크다. 라타의 기술 수준과 에너지로 지난 두 시즌 워싱턴은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라타가 앞으로도 워싱턴의 중요한 존재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라타와의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라타는 2013년 워싱턴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워싱턴에서 가장 많은 평균 12.8득점, 3.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81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라타는 “워싱턴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구단에게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시즌에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7년차의 베테랑 가드인 라타는 2007년 전체 11순위로 디트로이트 쇼크에 입단했다. 이후 애틀랜타 드림과 털사 쇼크를 거쳐 워싱턴에 둥지를 틀었다. 신장은 작지만 폭발적인 돌파로 득점력을 갖춘 가드다. 한편, 워싱턴은 오는 6월 6일 코네티컷 선즈와 2015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 워싱턴 미스틱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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