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뉴욕, ‘베테랑 3인방’과 재계약 성공

/ 기사승인 : 2015-02-15 07: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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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리버티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뉴욕 리버티가 팀의 ‘베테랑’ 세 선수와 재계약했다.

뉴욕은 지난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워드 알렉스 몽고메리, 센터 아베리 윌리-탈버트, 가드 나타샤 레이시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뉴욕 부사장인 크리스틴 버너트는 “지난 4년 동안 몽고메리는 정확한 3점슛과 강한 수비로 우리 팀에 공헌했다. 우리는 그녀가 뉴욕 포워드 라인의 마지막 열쇠가 되길 기대한다. 윌리-탈버트와 레이시는 지난 시즌 막판 무게감 있는 활약을 펼쳐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세 선수와의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데뷔 후 줄곧 뉴욕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몽고메리(27, 185cm)는 지난 시즌 평균 5.3득점, 3.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년 전 뉴욕에 합류한 윌리-탈버트(25, 191cm)는 평균 4.2득점, 3.8리바운드의기록을 남겼고, 자유계약(FA) 선수로 지난해 뉴욕에 이적한 레이시(30, 178cm)는 평균 4.4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세 선수 모두 뉴욕 벤치에 힘을 실어줄 식스맨들이다.

뉴욕 빌 레임비어 감독은 “세 선수가 다음 시즌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들은 뉴욕의 스타일에 친숙하고 우리 팀의 문화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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