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로즈, 반월판 제거 수술 받아 … 4~6주 결장

Jason / 기사승인 : 2015-02-28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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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윈디시티에 흑장미가 피어나긴 결코 쉽지 않은 걸까?'

『Chigago Tribune』의 K.C. 존슨 기자에 따르면, 로즈가 무릎 수술 이후 돌아오는데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가 소요될 것이라 전했다. 로즈는 오른쪽 무릎에 반월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로즈는 지난 2013-2014 시즌에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됐다. 지난 2012 플레이오프에서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한 로즈는 2012-2013 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이후 복귀했지만, 돌아온 지 10경기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바 있다.



현지에서는 로즈가 이번 시즌에 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의 가 포먼 단장은 "로즈가 이번 시즌에 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먼 단장은 "로즈가 엄청난 재활을 치러야 한다"고 입을 열며 "우리는 로즈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길 바란다"면서 로즈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서 포먼 단장은 로즈가 당한 부상을 두고 "NBA 선수나 프로선수라면 누구나 당하는 흔한 부상이다. 경중을 떠나 돌아와서 뛸 수 있길 바라며 그의 선수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몇 몇 경우를 볼 때, 선수생활에 영향을 미치긴 한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한다"며 로즈의 부상을 설명했다.



탐 티버도 감독도 입을 열었다. 티버도 감독은 "로즈가 서서히 돌아와서 좋은 경기를 펼치길 원한다"면서 로즈에 대한 믿음을 숨기지 않았다. 티버도 감독은 이전 시즌은 물론이고 이번 여름 미 대표팀의 코치로 있으면서 로즈의 상태를 최대한 잘 파악해 왔다. 조아킴 노아도 "우리는 로즈가 필요하다"면서 로즈의 쾌유를 빌었다.



로즈가 가장 빠른 시간인 4주 만에 복귀한다면 정규시즌에서 9경기 정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6주가 소요된다면, 플레이오프는 나가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즈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괜찮아 질 거라 본다"면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시카고는 이번 시즌 로즈가 결장한 12경기에서 7승 5패를 기록했다.



당하는 부상마다 중부상을 당하고 있는 로즈. 로즈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도 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로즈는 여태까지 당했던 중상들을 잘 이겨내 왔다. 실로 고된 재활의 과정들을 잘 이겨내 왔다. 이번에도 팬들은 로즈가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코트를 누빌 수 있길 바랄 터. 로즈가 시즌 막판에 코트를 누빌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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